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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서 쓰는 리뷰

[몰스킨 플레인 다이어리] 두번째 불렛저널 다이어리 리뷰

by 마드 2021. 5. 26.

그저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던 나는

'불렛저널'이라는 시스템을 알게 된 후

기록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게 되었다. 

 

그렇게 3달째 이어오고 있는 불렛저널,

한 권을 2달만에 다 채우고 지금은 두 권째를 채우는 중이다.

 

처음 사용했던 다이어리는

불렛저널 다이어리로 유명한 '인생상점' 다이어리였다. 

 

✔︎ 인생상점 다이어리 리뷰 

 

[인생상점 다이어리] 나의 첫 불렛저널 다이어리 리뷰

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불렛저널, 어느새 3개월 째 이어나가는 중이다. 첫 불렛저널을 위해 선택한 다이어리는 인생상점 다이어리다. 지금은 몰스킨 다이어리를 사용중이다. 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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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상점 다이어리는 굉장히 잘 만든 다이어리였지만

나의 기록 성향과 맞지 않는 점들이 있어

다음 다이어리를 고민하게 되었다.

 

<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들 >

1. 너무 작지도 크지도 두껍지도 않은 사이즈

2. 가벼움 (이동성 중요)

3.  무지 내지 (자유롭고 가벼운 필기 성향)

4. 다이어리 밴드 (가방 안에서 다이어리를 꽉 잡아줬으면 함)

5. 산뜻한 표지색감 (여름이니까 시원해보였으면 했음)

 

여러 다이어리 중 고민끝에 선택한 다이어리는

몰스킨 플레인 다이어리다.

 

 

 

 

결론부터 이야기하면

인생상점 다이어리를 쓰면서

아쉽게 느껴졌던 부분들을 고려해서 선택한 다이어리이기에

몰스킨 다이어리를 쓰며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.

 

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청량한 색감과

다이어리를 잡아주는 탄탄한 밴드가 인상적이다

 

 

A5보다 아주 약간 작은 크기지만

그 작은 차이에서 컴팩트한 느낌이 강조된다

큰 가방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나에게는

이 크기가 큰 메리트로 다가왔다

 

먼슬리로그는 플래너를 붙여서 사용하는데

내가 사용하는 플래너와 크기도 딱 맞았다.

 

 

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

 

인생상점 다이어리

각각의 종이뭉치들 사이에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서

그 부분이 상당히 거슬렸는데

몰스킨 다이어리는 그런 접합부가 없어

모든 면이 180도로 완전히 펼쳐진다

 

 

 

70g의 얇은 내지는 생각보다 정말 얇다

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네임펜은 사용 불가다

 

 

그냥 펜만 사용했을 때에도

이렇게 앞 뒤장의 내용까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비춘다

 

나는 주로 펜만 사용하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

만약 마카펜이나 사인펜, 만년필을 주로 사용한다면

결코 사용할 수 없는 종이 두께다

 

나는 이 얇은 내지가

다이어리의 무게와 두게를 줄여준다는 점에서 장점으로 다가왔다

 

만약 이 다이어리와 똑같은 조건으로

조금만 더 두꺼운 내지가 있다면 그걸 선택할 것 같다

 

다이어리를 한 개씩 바꿀때마다

꼭 맞는 다이어리를 찾아가는 재미가 있을 듯 싶다

 

 

 

[인생상점 vs 몰스킨] 불렛저널 다이어리 비교

오늘은 이 전에 리뷰했던 두 개의 다이어리를 비교해보려고 한다 불렛저널을 위해 처음 선택한 다이어리는 인생상점 다이어리였고 두번째로 선택한 다이어리는 몰스킨 플레인(무지) 다이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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