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저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던 나는
'불렛저널'이라는 시스템을 알게 된 후
기록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게 되었다.
그렇게 3달째 이어오고 있는 불렛저널,
한 권을 2달만에 다 채우고 지금은 두 권째를 채우는 중이다.
처음 사용했던 다이어리는
불렛저널 다이어리로 유명한 '인생상점' 다이어리였다.
✔︎ 인생상점 다이어리 리뷰
[인생상점 다이어리] 나의 첫 불렛저널 다이어리 리뷰
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불렛저널, 어느새 3개월 째 이어나가는 중이다. 첫 불렛저널을 위해 선택한 다이어리는 인생상점 다이어리다. 지금은 몰스킨 다이어리를 사용중이다. 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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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상점 다이어리는 굉장히 잘 만든 다이어리였지만
나의 기록 성향과 맞지 않는 점들이 있어
다음 다이어리를 고민하게 되었다.
<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들 >
1. 너무 작지도 크지도 두껍지도 않은 사이즈
2. 가벼움 (이동성 중요)
3. 무지 내지 (자유롭고 가벼운 필기 성향)
4. 다이어리 밴드 (가방 안에서 다이어리를 꽉 잡아줬으면 함)
5. 산뜻한 표지색감 (여름이니까 시원해보였으면 했음)
여러 다이어리 중 고민끝에 선택한 다이어리는
몰스킨 플레인 다이어리다.

결론부터 이야기하면
인생상점 다이어리를 쓰면서
아쉽게 느껴졌던 부분들을 고려해서 선택한 다이어리이기에
몰스킨 다이어리를 쓰며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.

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청량한 색감과
다이어리를 잡아주는 탄탄한 밴드가 인상적이다
A5보다 아주 약간 작은 크기지만
그 작은 차이에서 컴팩트한 느낌이 강조된다
큰 가방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나에게는
이 크기가 큰 메리트로 다가왔다

먼슬리로그는 플래너를 붙여서 사용하는데
내가 사용하는 플래너와 크기도 딱 맞았다.

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
인생상점 다이어리는
각각의 종이뭉치들 사이에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서
그 부분이 상당히 거슬렸는데
몰스킨 다이어리는 그런 접합부가 없어
모든 면이 180도로 완전히 펼쳐진다

70g의 얇은 내지는 생각보다 정말 얇다
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네임펜은 사용 불가다

그냥 펜만 사용했을 때에도
이렇게 앞 뒤장의 내용까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비춘다
나는 주로 펜만 사용하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
만약 마카펜이나 사인펜, 만년필을 주로 사용한다면
결코 사용할 수 없는 종이 두께다
나는 이 얇은 내지가
다이어리의 무게와 두게를 줄여준다는 점에서 장점으로 다가왔다
만약 이 다이어리와 똑같은 조건으로
조금만 더 두꺼운 내지가 있다면 그걸 선택할 것 같다
다이어리를 한 개씩 바꿀때마다
꼭 맞는 다이어리를 찾아가는 재미가 있을 듯 싶다
[인생상점 vs 몰스킨] 불렛저널 다이어리 비교
오늘은 이 전에 리뷰했던 두 개의 다이어리를 비교해보려고 한다 불렛저널을 위해 처음 선택한 다이어리는 인생상점 다이어리였고 두번째로 선택한 다이어리는 몰스킨 플레인(무지) 다이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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